2022 S/S Seoul Fashion Week 서울패션위크 지난 시즌에 이어 100% 비대면 디지털 패션쇼로 개최마잇 X 두칸 2022 S/S 서울패션위크2022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최충훈 디자이너의 두칸(DOUCAN) 컬렉션과 마잇(MYIT)의 아트백 컬래버레이션 🕰Theme_Timeless@seoulfashionweek_official@doucan_officialCreative Director : Choi chung-hoon @doucan_1Direction : @yg_kplus_productionProduction : @mudcake.officialH.M : @ominbeautyShoes : @elcanto1957Bag : @myit_artPhoto : @ssunw @gtk__photographyMusic : @showmusic_gino최충훈 디자이너의 두칸(DOUCAN) 컬렉션은 디자이너의 감성과 철학이 녹아 있는 직접 그린 그래픽작품을 의상에 프린팅하는 패션 아트웍으로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과거와 현재의 패션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패션이 주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는데요.저희 마잇이 추구하는 '작가주의 아트브랜드'라는 컨셉과 최충훈 디자이너님의 작품이 아트웍 패션이라는 점에서 서로 닮아있기에 더 좋은 시너지를 이루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이번 서울패션위크에 두칸(DOUCAN) 컬렉션에서 소개된 마잇(MYIT)의 아트백 모던라인 치크 시리즈(Modern Line_Chic Seires)는 블랙 패브릭에 금장 지퍼를 모티브로 가방의 조형적인 특징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금빛 라인의 지퍼는 소망하는 무엇이든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희망을 상징하며, 작품명‘Open Sesame!, 열려라 참깨!’라는 마법 같은 주문으로 위트를 더해, 특별한 가치를 담은 아트백으로 차별화된 아트브랜드 제품을 보여드리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일상 소재의 가치와 의미를 아티스트의 시각과 스토리로 작품화한 제품을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며, 누구나 쉽게 아티스트의 작품을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자 시작한 저희 마잇MYIT이 유니크하고 힙한 감성을 원하는 컬렉터 성향의 패션 트렌드 세터에게 각광받는 특별한 계기가 된 것 같아 더욱 뜻 깊게 생각이 듭니다. Copyrights ⓒ TV조선. 2021.10.13 오후 9시 TV조선 '뉴스9' 에서 서울의 서울패션위크 방송 기사컷지난 시즌에 이어 100% 비대면 디지털 패션쇼로 개최되는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네이버TV, TVN, 브이라이브(VLIVE), '틱톡(TikTok)'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전 세계 관객을 만납니다.박물관과 미술관들의 스페셜한 런웨이 장소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해외패션위크의 명품 브랜드들처럼,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K-컬쳐의 매력과 패션산업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획을 준비했는데요.바로 600년 역사의 문화유산을 무대로 진행 된 특별한 런웨이 무대!국내 대표 디자이너들의 컬렉션들이 경복궁, 덕수궁 등 서울의 5대 궁을 포함한 고궁을 패션 위크 무대로 멋지게 펼쳐질 수 있도록 기획 되어, 더욱 뜻 깊은 서울패션위크가 된 것 같아요.100% 비대면 패션쇼로 연예인 및 각계 각층의 셀러브리티, 해외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참여 할 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VIP만의 라이브가 아닌 전세계인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축제로의 의미와, 고궁을 배경으로 펼쳐진 특별한 런웨이의 가치가 더욱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2022 S/S 서울패션위크 였습니다.- 매일 매일 새롭고, 특별하게 -마잇#마잇#myit#아트백#디자이너브랜드가방#명품가방#아트컬렉션#아트#콜라보#서울패션위크#컬래버레이션
